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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P통신사에 ‘기자 로봇’ 등장
분기말 수익보고서 관련 분석 기사는 완전히 자동으로 작성  
   
▲ AP통신사는 경제 뉴스와 관련해 150-350 단어의 기사 작성을 로봇이 가능케 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지난주 AP통신은 자체 블로그를 통해 재미있는 내용을 소개했다. ‘데이터를 모으고 처리하는 알고리즘에 기반하여 기업 수익에 대한 분석기사를 지금 작성중이다. 그런데 이 기사는 사람이 쓰는 것이라기 보다는 기계, 즉 로봇이 상당부분을 커버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오토메이티드 인사이츠(Automated Insights)사와 팀을 이뤄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AP통신사의 경제 뉴스와 관련해 150-350 단어의 기사 작성을 로봇이 가능케 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 통신사의 분기말 수익보고서에 관한 기사는 완전히 자동으로 작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는 스포츠 기사에 관한 알고리즘도 선보일 것”이라고 루 페라라(Lou Ferrara) AP통신사 부사장은 28일 밝혔다.
 
그는 이어서 “기술발전은 우리가 전에 할 수 없었던 일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우리는 이 알고리즘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기자들이 진부한 기사를 쓰는 잡무에서 벗어나 특종을 낚는데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P는 매 분기에 걸쳐 수익보고서에 관한 기사를 종전에는 300개 업체에 대해 기자들이 손으로 썼지만 앞으로는 전 미국에 소재한 4400여개 업체에 대한 기사를 자동으로 처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언론사가 밝힌 이 사업의 목적은 바로 기자들의 일을 보다 용이하게 해주는 것. 그런데 과연 기사 작성 알고리즘이 순수하게 기자들의 일손을 덜어주려는 것인지 아니면 회사의 기자 임금비용을 줄이기 위한 것인지에 관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페라라 부사장은 블로그를 통해 “이것은 기자들로 하여금 데이터 분석에 쏟는 노력을 줄이고 더 많은 좋은 기사를 쓰는데 집중하도록 이 기술을 사용하려는 의도이다. 기자들을 해고하기 위한 목적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사실 지난 수개월 동안 논쟁도 해왔지만, 기자들 대부분도 이러한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왔다”고 그는 밝혔다.
 
몇몇 금융 관련 기사를 쓰는 기자들은 숫자와 관련된 지긋지긋한 일을 경감시켜 주게 됐다고 이 로봇을 반기는 반면, 다른 기자들은 로봇 기자가 쓰는 금융기사의 질이 떨어질 것이라고 우려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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