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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업용 로봇 ‘백스터’의 아름다운 변신
- 공장 조립라인에서 나와 사지 마비 장애인 수호천사되다.

 

 
▲ 백스터 로봇이 장애우의 수호천사로 변신했다.

공장에서 인간과 함께 작업을 하도록 디자인 된 로봇이 환자 치료에서부터 우주공간에서 농사일을 하는 등 실로 광범위한 분야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컴퓨터 두뇌에 연결된 거칠게 보이는 한 쌍의 로봇 팔이 모터로 움직이는 휠체어를 끌고 땅콩버터 항아리까지 끌고 간다.

 

빨간 두 팔을 뻗어, 그 항아리를 잡아 쥔다. 오른쪽은 항아리를 잡고, 왼쪽은 마개를 돌려서 풀어낸다.

 

그 두 팔은 산업용 로봇 ‘백스터(Baxter)’에 장착돼 있다. 백스터는 공장에서 사람과 나란히 옆에서 일하도록 만들어졌다.

 

보스톤에 본사를 둔 리싱크 로보틱스사(Rethink Robotics)가 2년 전에 출시한 이 로봇 수백만 대가 벌써 전 미국에 걸쳐 여러 공장의 조립라인 등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백스터는 현재 공장에서 나와 보다 ‘멋진’ 프로젝트에 가담하고 있다.

 

그 로봇은 지난 1981년 스키를 타다 불의의 사고를 당해 사지가 마비된 대비드 워렌(David Whalen)의 간절한 요구에 따라 공장을 나와 그의 곁으로 온 것.

 

워렌을 도와 백스터를 이동 지원 로봇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작업을 위해 존 웬(John Wen)이란 로봇 공학전문가가 나섰다.

이 작업을 위해 백스터의 회로가 전동 휠체어 회로에 연결되도록 했다.

워렌은 자신의 팔을 쓸 수 없게 되자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그가 독창적으로 개발한 한 고안품을 사용하면서 백스터 로봇을 움직일 수 있게 됐다.

 

그 고안품은 바로 잼복스(Jamboxx)라고 불리어지는 호흡으로 제어되는 디지털 디바이스다. 그 모양새는 마치 사이보그 하모니까처럼 보인다.

워렌은 들숨과 날숨을 잘 섞어가며 휠체어에서 백스터를 이리저리 움직일 수 있고, 그 로봇의 팔도 제어할 수 있다.

 

24일 워렌은 뉴사이언티스트(newscientist.com)를 통해 “당신 집에서 사지가 마비된 채로 혼자서 8시간 동안 있는 걸 생각해보세요. 목이 타들어가도 마실 것을 가져올 수도 없죠. 뭔가 떨어뜨려도 주을 수도 없죠. 상상이 되십니까”라고 그동안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젠 백스터가 있어 떨어뜨린 물건 줍기, 선반에서 물건 고르기, 물건들을 이리저리 밀어놓기 등도 가능하답니다”라면서 희색이 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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