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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야구장에 세계 최초 응원로봇 ‘팬봇’ 등장
- 한화이글스 대전구장 설치에 야구팬들 관심 집중

 
▲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세계 최초로 LED 전광판을 활용한 응원 마네킨 팬봇(Fan-bot)을 선보여 야구팬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세계 최초로 LED 전광판을 활용한 응원 마네킨 ‘팬봇(Fan-bot)’을 경기장에 대거 설치해 응원 문화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대전구장 우중간 외야석에 3줄로 설치된 한화이글스 ‘팬봇’은 성인 크기의 마네킨이 LED 전광판을 들고 있는 것으로, 한화 유니폼과 청바지를 입고 있어 실제 응원단의 모습을 방불케 한다. 단순히 안내문구 등을 띄우던 LED 전광판에 인간미를 부여해, 응원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노출할 뿐만 아니라 팬들과 선수들이 소통하는 창구로 이용하고자 만든 것이다.

 

팬봇은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들이 들고 있는 LED전광판에는 팬들이 웹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보내는 문구가 실시간으로 노출된다. 경기장을 직접 찾지 못한 팬들도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 경기장 안팎의 ‘팬심’을 묶는 효과도 있다. 팬봇은 경기 분위기에 맞춰 전광판을 상하로 움직이며 응원 메시지를 강조하고 팬들 사이의 응원을 유도하기도 한다.

 

팬봇에는 팬들의 얼굴을 대신 띄워주는 기능도 있어 응원의 재미를 더한다. 팬들이 얼굴 사진을 보내면 팬봇의 얼굴 부분 스크린을 통해 노출돼, 마치 영화 ‘아바타’처럼 팬들이 느끼는 감정을 팬봇이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다. ‘팬봇’이라는 이름 또한 여기서 유래된 것. 이렇게 팬봇은 팬들의 메시지뿐만 아니라 감정까지 확대 공유하는 기능을 통해, 단순히 고정된 기계가 아닌 또 하나의 응원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한화이글스의 열성팬이라는 김승비씨(26세)는 “경기장에서는 물론, 경기를 직접 관람하지 못할 때도 팬봇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선수들에게 전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든다”며 “막대풍선과 파도타기 등 일반적인 응원법에서 벗어나 전세계 최초로 첨단 디지털 응원단을 갖게 돼 한화이글스 팬으로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이글스는 지난 3월 대전구장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경기의 생동감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포수석 뒤쪽에 최고급 관람석 한화 다이렉트존(Zone)을 신설하고, 선수들의 대기공간인 덕아웃도 확장하는 등 MLB급 리모델링을 통해 팬친화적인 구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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